안녕하세요. 워플로지 CEO입니다. 왜 워플로지(Worflogy)를 시작했는가의 이야기입니다.

워플로지(Worflogy)는 Workflow(업무 흐름)와 Ontology(존재의 의미)를 합성한 단어입니다. “사람들의 생산 활동을 의미적으로 재해석해서 좀 더 많은 여유를 가져보자“라는 바람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여유가 생기려면 최적의 문제 해결 지식(Know-How)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지식들을 ‘체계화된 프로세스’로 작동시킬 때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의사 결정은 늘 정보와의 싸움입니다. 정보가 부족하면 불확실성에 모험을 하고, 정보가 넘치면 복잡도에 의사 결정이 어렵습니다. 시간에 쫒기고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대신, 부족하거나 쏟아지는 정보를 논리적 구조로 만들 ‘도우미’가 필요합니다.
워플로지를 설계한 첫 번째 이유입니다.
- 데이터를 어떤 관점으로 해석했나요?
- 수많은 지식 중 무엇을 믿고 증명할 것인가요?
- 과거로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로 향하는 거대한 방향성을 발견했나요?
복잡계의 방향성을 다루는 ‘Rank 4 Tensor’의 형상을 빌려 생각해보면, 이 편향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고 있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그 방향이, 우리가 ‘계속 존재하기 위한’ 옳은 방향인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존재함을 증명하기 위해 현재를 측정하는”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써 관심을 갖게 됩니다.
워플로지를 설계한 또 다른 이유입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믿음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에 관한 블랙 코미디 영화 | “지구를 지켜라”와 리메이크 작품 “부고니아”
AI 시대를 맞아 더 중요해진 이슈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정표’를 보고 길을 찾았습니다. 더디고 불안했지만, ‘경험’이 남았습니다. 지금은 ‘내비게이션’에 익숙해져 이정표를 보는 일이 줄었습니다. 생각컨데 이정표를 보고 길을 찾던 경험이 없는 세대는 내비게이션이나 모바일 지도의 오류를 만났을 때 어떻게 극복할까요?
수년 전 AI가 미래의 큰 물결로 소개되기 시작할 때, “오류를 마주하면 거품이 꺼지겠지” 냉소했습니다. 하지만 AI에 익숙해질수록 “오류를 알아도 거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만 알게 됩니다. 어쩌면 AI는 우리가 돌아갈 ‘이정표’ 자체를 잊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워플로지는 AI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사 결정의 선택권’을 지키는 방향으로 AI가 제시하는 답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지향하게 됐습니다.
워플로지를 설계한 마지막 이유입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영역
특허 출원(12월) 후 데모 공개
[알림] 서버&클라이언트 이관 중 2025.11.29
[알림] 특화 언어모델 개발 중 2025.11.29